북쪽 절반은 사쓰난(薩南·사쓰마의 남쪽이란 뜻) 제도라 하여 가고시마현에 속한다....[more]
‘인간은 점점 기계처럼 될 것이고....[more]
이미 류구왕으로 명나라의 책봉을 받고(1422) ‘상(尙)이란 성을 하사받고(1428) 있었다....[more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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